일단 아래 귀여운 벌레 사진을 같이 보시지요. ^^
눈이 똘망똘망하고 다리엔 울음 주머니가 있는 귀여운 벌레.
저두 작년에 배란다에서 봤어요! 잘 잡아서 아파트 화단에 방생(?)해 주었지요.
근데 사진 잘 보시면 날개가 없어요.
모다? --a
그렇습니다. 이건 가을에 집(실내, 특히 배란다)에서 볼 수 있으며 시끄럽게 울기도 합니다.
우리가 흔히 생각하고 있던 귀뚜라미가 아니었습니다.
꼽등이래요. --;;
그럼 아래 관련기사를 잠시 스크랩해보겠습니다.
귀뚜라미보다 덩치가 배는 크고, 가느다란 더듬이가 달린 곤충 ‘꼽등이’가 최근 자주 출몰해 주민들이 몸살을 앓고 있다.
지난 7월 새벽 강원 춘천시의 한 아파트에서는 꼽등이떼 수천마리가 나타나 한바탕 소동이 빚어졌다. 아파트 외벽뿐 아니라 거실, 화장실 등 건물 내부까지 꼽등이떼가 침투하는 바람에 주민들이 소스라치게 놀란 것이다.
꼽등이는 몸길이 4~5cm의 메뚜기목 곤충으로, 습하고 일조량이 적은 날씨에서 잘 자라는데, 최근 비오는 날씨가 이어지면서 대거 번식한 것으로 추정된다. 꼽등이라는 이름은 머리부터 배로 이어지는 등부분이 굽은 탓에 붙었다. 많은 사람들은 이를 '곱등이'라고 잘못 부르기도 한다.
인터넷에도 꼽등이 처리에 대한 고충을 토로하는 글이 많다. "일단 에프킬라로는 잡을 수 없다. 왜냐하면 분사 하더라도 10여 초 기절했다가 다시 정상으로 돌아오기 때문이다", "손을 이용해서 잡으려 했다가는 낭패를 볼 수 있다", "꼽등이의 점프력은 50cm 정도, 사람을 피하기는커녕 오히려 달려든다", "밟아서 터뜨릴 경우 이안에서 연가시(죽은 몸에서 새까맣게 or 하얗게 기어나오는거..쉽게 말하면 기생충 같은것임 - 사진찾아보면 나와요. 우욱~ --;; 쏠림)라는 기생 생물이 나오는데 처리가 매우 어렵다" 등의 내용이다.
서울 동대문구에서 반지하방에 거주하는 김모씨(26, 취업준비생)는 "자취방에 꼽등이가 자주 출현하는데 10마리를 때려잡으면 그 중 6마리에는 꼭 연가시가 나온다"고 말했다. 연가시는 귀뚜라미, 사마귀 등의 곤충 몸에 기생하는 기생 생물이며 다 자랄 경우 길이가 40cm정도 된다고 한다.
혹시 비위가 약한분이 계실까봐 연가시라는 것의 사진은 넣지 않겠습니다.
그렇다면 귀뚜라미는 어떻게 생겼을까요?
네이놈(년)의 지식검색의 자연도감을 비교해 봅니다.
그렇습니다. 이 둘은 색깔로 확연히 구분됩니다.
그럼 더 자세한 귀뚜라미 사진을 퍼왔으니 보십시요. (클릭시 원본크기로 나옴)
도움되셨다면 아래 광고 좀 클릭!! ㅋㅋ
헤어스프레이 또는 에프킬라와 라이터를 이용해 태워 죽여야겠습니다.
대방광불사라경~ 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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