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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엘리, 자전거 주차설비 사업 본격 나서

- 국내 최초로 자동차 주차설비 응용한 독자 모델 출시
- 주차장 부지 확보 문제 해결 대안될 듯
- 지하(지하매립형) 또는 지상(지상독립형)에 200대 규모의 자전거 주차 가능
- 유동인구가 많은 지하철, 공원 등 공공장소에 적합



현대엘리베이터(代表理事 社長 宋鎭哲, http://www.hyundaielevator.co.kr)가 정부의 저탄소 녹색산업 성장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 정책에 부합하는 자전거 주차설비 사업에 본격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현대엘리베이터가 이번에 국내 최초로 선보인 자전거 주차설비는 기존 자동차 주차설비를 응용해 대규모의 자전거를 신속히 입출고할 수 있는 독자모델로 현재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와 공동으로 개발하여 특허 출원중이며 지하(지하매립형)와 지상(지상독립형)에 모두 설치가 가능하다.



 앞으로 아파트 단지에 한개씩 생기겠네요..^.^ 좋은 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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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강남 재건축 집값을 중심으로 수도권 집값이 급락하고 있다는 보도가 쏟아지고 있다. 얼마 전까지 '대세 상승'이니 '집값이 바닥을 쳤다'고 목청을 높이던 언론들이나 부동산 재테크 전문가라는 사람들도 '내년 상반기까지는 집값이 떨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꼬리를 내리고 있다. 불과 한두 달 전까지 자신들이 내뱉었던 말과 정반대의 말을 아무런 거리낌도 없이 내뱉고 있는 것이다.


사실 이들의 이 같은 행태는 하루 이틀 일이 아니다. 지난해 중반기까지 집값 하락을 전혀 경고하지 않던 수많은 부동산 정보업체 관계자들이 지난해 하반기에 경기가 급락하자 "향후 한동안은 부동산이 하락할 수밖에 없다"고 입을 모았다. 그러던 사람들이 올해 4, 5월 이후로는 "연말까지 집값이 오를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그러던 사람들이 최근에는 다시 집값이 떨어지니 또다시 태도를 바꾸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우리 연구소는 부동산 시장의 근저에 놓인 구조를 본다. 그 구조를 보면 한국의 주택시장은 이제 끝물에 이르렀음이 분명하다. 그렇게 판단하는 근거는 필자가 줄기차게 글로 남기기도 했지만, 그것을 모두 보여드릴 수는 없는 노릇이다. 다만 큰 틀에서 생각해보면 왜 끝물인지 대충 감을 잡을 수 있다.


2000년대 부동산 버블은 2001~2003년의 1차 폭등, 2005~2006년의 2차 폭등을 거친 뒤 서울 강남과 경기도 대부분 지역들은 사실상 내리막길을 걸었다. 더 이상 재미를 보기 힘들어진 투기 세력들은 2007년부터 서울 강북지역과 인천, 경기 외곽 지역으로 투기 대상을 옮겨간다. 그조차도 시들해지다가 2008년 초 '도노강'(도봉·노원·강북)과 뉴타운을 중심으로 마지막 불꽃을 태운다. 그러다 2008년 하반기 이후 급락세를 탔다가 올해 들어 반등세를 보인 것이다.


그런데 정부의 사력을 다한 부동산 부양 총력전에도 불구하고 반등기의 집값은 강남 재건축 위주의 집값 상승이었다. 집값 상승의 폭과 거래량, 매도-매수세 동향, 거래동향, 실거래가 추이 등을 종합해보면 2006년 이후에는 집값 상승 움직임이 나타날 때마다 집값 상승 에너지가 갈수록 약해지고 있다.


수도권 집값의 바로미터이자, 이명박 정부 부동산 부양 총력전의 핵심 대상이었던 강남 재건축 단지 위주의 집값 상승도 이제 한계에 이르러 최근에는 가파른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건설업체와 부동산 정보업체들, 그리고 부동산 광고에 목을 맨 언론들이 부동산 투기 선동에 열을 올리며 금방이라도 집값이 폭등할 것처럼 선동할 때에도 우리 연구소는 집값이 언제든 다시 급락할 수 있음을 지속적으로 경고했다.


▲ 연도별 은마아파트 매매거래 실태 (주) MBC PD수첩 자료로부터 KSERI 작성. 2009년은 연환산 수치임
ⓒ 김광수경제연구소



우리 연구소가 그렇게 경고한 것은 단순히 '감'이 아니라 현재 국내 부동산 시장의 구조에 대한 치밀한 분석을 바탕으로 했기에 가능한 것이다. 최근 강남 재건축 아파트 가격이 왜 급등하다가 도로 급락하고 있는지도 부동산 시장의 구조를 알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


왜 그런지를 위의 <도표>를 참고로 강남 재건축의 대명사인 은마아파트 매매거래 실태를 통해 살펴보자.   


익히 알려진 대로 은마아파트는 중층 재건축 단지의 대명사로 알려져 있으며 전용면적 77㎡(31평)형 2674가구, 85㎡(34평)형 1750가구로 전체 4424가구로 구성돼 있다. 최근 6년 만에 예비안전진단을 통과했음에도 불구하고 거래가 끊긴 가운데 아파트 가격이 계속 하락하고 있다는 언론보도가 잇따르고 있다. 사실 올해 초부터 은마아파트에 대한 '묻지 마 투자' 수준의 과도한 투기가 몰려들었지만 이미 수익성을 확보하기 어려운 수준까지 아파트 가격이 상승하였다. 이에 대해서는 다음에 기회가 될 때 다시 다루기로 하겠다. 다만 이 같은 상황이 부동산 시장에서 제대로 인식되는 순간 강남 재건축을 중심으로 한 집값은 빠른 속도로 다시 빠질 가능성이 높다.


우선, 은마아파트의 매매체결 건수 추이를 살펴보면 부동산 1차 투기 붐이 일었던 2001년과 2003년 약 400건 전후의 거래 건수를 기록해 최고를 기록한 뒤 2차 투기 붐이 일었던 2005년, 2006년에는 각각 260건 전후로 떨어졌다. '버블 세븐' 지역의 주택거래 침체가 시작된 2007년, 2008년에는 100~120건 수준으로 떨어졌으나 올해 강남 재건축 위주의 집값 반등이 일어나면서 연환산 288건 수준으로 거래가 급증했다.


은마아파트 매입자의 연도별 거주비율을 살펴보면 1998년 55.8%였던 것이 2005년 이후 18.3%로 떨어진 뒤 올해는 11.4%까지 떨어지고 있다. 실제로 살지는 않으면서 향후 시세 차익을 노린 투기 수요가 시간이 갈수록 크게 늘어 최근 5년 동안은 투기 수요가 은마아파트 매입 수요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또 올해 은마아파트 매입자의 주거지를 보면 54.8%가 서울 강남 3구(강남, 송파, 서초) 거주자였고 강남 3구 이외 서울지역 거주자가 18.3%를 차지했다. 이로부터 은마아파트의 주 매입자는 서울 거주자가 73.1%로 나타났다. 또 경기도 용인시와 성남시 분당 등 수도권 거주자가 17.4%, 수도권 이외 지방 거주자가 8.5%를 차지했다. 그리고 미국, 캐나다 등 외국 거주자도 2가구로 0.8%를 차지했다. 서울 이외 수도권 및 지방 거주자의 상당수는 부채가 없거나 부채가 적은 상태에서 집을 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수도권 및 지방의 개발지역에서 토지보상 등을 받아 은마아파트에 투자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은마아파트 매입자가 주택 매입 시 제 1, 2금융권 등에서 자금을 빌릴 때 설정하는 근저당 설정총액의 연도별 추이를 살펴보면 부동산투기가 극성을 부렸던 2001년 이후 급증해 2006년 663.6억원까지 치솟았다. 이후 2007~2008년에는 급감한 뒤 올해 매매가 늘어나면서 다시 연환산 577억원 수준까지 급증하고 있다. 또 연도별로 전체 매입자 가운데 근저당설정을 하는 가구의 비율은 대부분 기간 동안 60% 전후 수준을 유지했으나 2차 부동산투기 붐이 일었던 2004~2006년 동안에는 70%까지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서 은마아파트 근저당 설정액 추이를 살펴보면, 전체 매입자의 평균 근저당 설정액은 1997년 0.8억원에서 2006년 2.48억원까지 꾸준히 증가했다. 이후 거래가 줄면서 근저당 설정액이 줄었으나 다시 증가추세를 보여 올해에는 평균 2억원 수준을 기록했다. 근저당설정을 한 매입자의 평균 근저당 설정액도 비슷한 추이를 보이는데 1997년 평균 1.49억원 수준에서 꾸준히 상승해 2006년 3.67억원까지 치솟았다. 이후 근저당 설정액이 줄었으나 2009년에 다시 3.43억원 수준까지 이르러 2006년 수준에 육박하고 있다. 2000년대 들어 부동산 투기가 심해지고 집값이 크게 오르면서 거래가 줄어드는 가운데 은마아파트를 산다고 해도 거액의 빚을 내지 않고는 투자하기 어려워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다.


위에서 본 것처럼 강남 재건축단지의 대명사인 은마아파트는 사실상 부동산 투기의 대명사이기도 하다. 과도한 부채를 배경으로 오른 집값은 부동산시장 안팎의 조그만 충격에도 언제든지 다시 무너질 가능성이 높다. 작년 연말과 올해 초 현 정부의 각종 재건축 규제완화책 및 서울시의 초고층 재건축 허용 방침 발표 등에 힘입어 서울 강남 재건축 집값은 올 들어 가파르게 올랐다. 하지만 이미 추가 매수세력이 끊어지면서 가격이 하락세로 급반전하고 있다.


고위 공직자와 정치인들이 자신들이 선투자해 놓은 강남 재건축을 중심으로 부동산가격을 띄우는 데 단기적으로는 성공했을지 모르나 이미 국내 부동산 시장은 더 이상 지탱하기 어려운 상황까지 와 있다. 자신들의 사리사욕을 위해 국민을 기만하는 정책 남발과 뒷일을 생각지 않는 재정 적자 확대로 부동산 버블을 더욱 키운 과오가 어떤 결과를 초래할지는 시간이 말해줄 것이다.

^^


 2009년 6월에 집팔고, 11월에 스크랩 해놓은 기사.. 2010년 6월인 지금! 잘 팔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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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쓰앱 메신저‘(Whatsapp Messenger)

와쓰앱은 문자메시지를 주고받은 프로그램입니다. 같은 와쓰앱 이용자끼리 문자를 주고받거나, 채팅하듯 문자 대화를 할 수 있습니다.

‘스카이프’같은 인터넷전화 응용프로그램도 비슷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같은 스카이프 이용자끼리 무료로 통화하고, 채팅하듯 대화도 나누는 식이죠.

헌데 와쓰앱은 좀 다릅니다. 네이트온같은 인스턴트 메신저나 스카이프처럼 대화하기 위해 상대방을 친구로 등록할 필요가 없습니다. 친구목록을 따로 만들지 않고, 아이폰 주소록(연락처)을 곧바로 친구목록으로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스카이프처럼 늘 응용프로그램을 켜두고 대기할 필요도 없습니다. ‘푸시’ 기능을 지원하는 덕분입니다. 누군가 내게 메시지를 보내면 곧바로 알림이 뜹니다. 그 때 응용프로그램을 실행해 확인하면 됩니다.

이런 식입니다. 아이튠즈 스토어에서 와쓰앱을 내려받아 설치합니다. 이제 프로그램을 실행합니다. 5가지 메뉴가 뜨는데요. ‘Contacts’를 누르면 아이폰에 저장해둔 연락처 목록이 그대로 뜹니다. 이 가운데 와쓰앱을 설치한 사람은 현재 상태를 풍선말 형태로 띄워 보여줍니다. 상대방을 선택하면 연락처 정보가 뜨는데, ‘Chat’ 메뉴를 누르고 메시지를 입력해 보내면 상대방에게 전송됩니다.

와쓰앱을 설치하지 않은 이용자에겐 휴대폰 문자메시지(SMS) 기능을 이용해 메시지를 보내면 됩니다. 연락처 정보에서 ‘Chat’ 대신 ‘Text Message’를 선택하면 SMS나 MMS로 문자를 보낼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은 아이폰의 메시지 보내기 기능을 보완하는 용도로 쓰면 좋습니다. 연락처에서 상대방을 찍고 바로 문자를 보낼 수 있어 편리합니다. 물론 서로 와쓰앱을 쓴다면 굳이 SMS를 이용할 필요는 없겠죠.

아쉽게도 스카이프같은 인터넷전화 기능은 제공되지 않습니다. 연락처 정보에서 ‘Call’을 누르면 일반 이동통신망으로 전화를 걸 수 있습니다.

같은 아이폰을 쓰는 지인들끼리 와쓰앱을 설치하면 문자메시지 이용 요금을 아낄 수 있어 좋습니다. 무료이고, 용량도 3.1MB 정도로 부담없습니다. 페이스북에 연동해 자기 상태를 올려두는 기능도 제공하고 있네요. 널리 활용해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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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쓰앱을 설치하면 홈 화면에 아이콘이 생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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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acts’를 선택하면 아이폰 연락처 목록이 뜬다. 와쓰앱을 설치한 사람은 풍선말 형태로 현재 상태가 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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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을 보낼 상대를 선택하면 연락처 정보가 뜬다. ‘Chat with ○○○’를 누르고 메시지를 보내면 된다. ‘mobile’에 등록된 번호를 눌러 바로 통화를 하거나, ‘Text Message’를 눌러 휴대폰 SMS로 문자를 보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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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 대화(채팅) 내용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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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상태를 임의로 설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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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취 지 : 음악 경연대회를 통하여 학생들의 보다 높은 연주 기량을 향상 시키며 우수 음악인을 발굴 전문적인 음악인으로 양성하여 한국 문화예술 발전과 지역 문화예술 창달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
2. 경연 일시 : 
               2009년 11월 17일 (화)  (피아노 부문) 초등부1,2,3학년, 고등부  09:30 ~ 17:00

                                  시민회관 대강당 (초등부09:30부터, 고등부 12시까지 대기)
               2009년 11월 17일 (화)  (피아노 부문) 초등부4,5,6학년, 중등부  09:30 ~ 17:00
                                  시민회관 소강당 (초등부 09:30부터, 중등부 12시까지 대기)
               2009년 11월 18일 (수) (목·금관·클래식기타)(현악)(성악) 초.중.고등부 09:30 ~ 13:00
                                  시민회관 대강당 (현악 09:30부터 목·금관·클래식기타 11시 대기)
                                  시민회관 소강당 (성악 09:30부터)
3. 경연 장소 : 성남 시민회관 대. 소강당  
4. 접수 방법 : E-mail접수(na014@hanmail.net).
              우편 접수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태평2동 3309 시민회관2층 (10월 16일소인 유효)
   접수 마감 : 2009년 10월 12일(월) ~ 10월 16일(금) 오후 5시 마감
                   경연순서는 10월 26 일 컴퓨터 추첨후 성남예총 홈페이지 게시 
5. 접 수 처  : 성남시청 내  시민회관 2층 예총사무실 
                   * 문의전화 : 753-1020 ,757-1020   
6. 경연 부문 : 피아노, 성악(독창), 현악기(바이올린, 첼로, 비올라, 콘트라베이스)
                   클래식기타·목·금관악기 (풀륫, 클라리넷, 오보, 바순, 섹소폰, 호른, 트럼펫,
                    트럼본, 유포늄, 튜바)

7. 참가 자격 : 성남시에 거주하는 초, 중, 고등학생
8. 참가 범위 : 피아노 - 초등부(1,2,3학년) (4,5,6학년) 중등부, 고등부
              성  악 - 초등부(1,2,3학년) (4,5,6,학년) (중. 고등부)
              현악기 - 초등부 (중. 고등부),  목·금관·클래식기타 - 초등부 (중. 고등부)   
9. 참 가 비  : 무 료
10. 제출 서류 : 소정원서 1부, 사진2매(반명함판)
11. 심사 위원 : 사계 권위자로 초빙 (심사에 공정을 기하기 위하여 당일 발표)
12. 입상자 발표 : 각 부문별  경연이 끝나고 대회장소 로비에 발표. 
13. 시 상 식  : 신종인플루엔자 관계로 상장은 학교 혹은 집으로 등기발송.
                   (대상 중 1명은 성남음악협회 음악회 협연자격이 주어짐 - 추후결정)
14. 시    상 :
               ◈대상 : 성남시장상 - 피아노(초,중고) 2명, 성악 1명, 현악기 1명,
                                             목·금관·클래식기타 1명 총 5명.

               ◈최우수상 : 교육장상 - 피아노 4명, 성악 3명, 현악기 2명, 목·금관·클래식기타   2명  총11명.
               ◈우 수 상 : 성남 예총회장상 - 각 부문별 약간 명.            
               ◈장 려 상 : 성남 음협지부장상 - 각 부문별 약간 명.                          
               ◈참 가 자 30 ~ 40 % 범위 내에서 시상함.
15. 유의사항 :
               ① 모든 곡은 암보로 반복 없이 할 것.

               ② 참가 신청서에 제출한 곡목을 변경할 수 없음.
               ③ 성악, 현악, 목·금관·클래식기타 참가자는 반주자를 본인이 동반할 것.
            
사단법인 한 국 음 악 협 회 성 남 시 지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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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뇌종양으로 세상을 떠난 6살 소녀 엘리나가 숨겨 놓은 편지와 투병 이야기가 지난 달 책으로 출간되어 많은 관심을 얻었다.

MSNBC 뉴스 등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남겨진 편지들”이란 제목의 이 책은 엘리나 부모가 기록했던 투병 일기와 엘리나의 편지로 구성되었다고. 특히나 엘리나가 부모님과 동생에게 남긴 수백 통의 편지는 엘리나가 죽은 후 에야 집안 곳곳에서 발견된 것으로 전해져 많은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미국 신시내티에 살고 있던 엘리나는 막 6살이 되던 무렵 뇌종양 판정을 받았고 그 후 약 255일간 병마와 싸워야 했다. 그러나 마지막까지 희망을 잃지 않고 밝은 모습을 보이며 자신이 좋아하는 그림 그리기와 편지 쓰기에 열중했다고. 뇌종양으로 언어기능을 상실한 엘리나는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을 편지에 담았지만 결코 직접 보여주지 않았다. 엘리나가 엄마, 아빠 몰래 가방, 서랍장, 책장, 찻장, 앨범 속 등 집안 곳곳에 숨겨 놓은 수 백 통의 편지는 엘리나가 죽은 후에야 발견되었다.



사랑을 표현하는 엘리나의 독특한 방식은 엘리나의 엄마, 아빠는 물론 많은 사람들을 감동시켰다. “남겨진 편지들”은 발간 몇 주 만에 놀라운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 이 책의 판매를 통해 얻어진 수익금은 전액 소아암 환자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라고.

이 책의 원제는 "Notes Left Behind; 135 Days with Elena" 입니다.
국내에서도 팔고 있고요, 25,000원 가량 합니다.

This is the true story of a six-year-old girl named Elena and her battle against cancer. In her last days she showed a community how to love and how to live. Written through the eyes of her parents as a remembrance for her younger sister, her daily story tells one of humility and inspiration as she lives each day, one at a time. In her short time she painted a masterpiece that would hang in an art museum, she accomplished a truly spectacular series of wishes that she alone created, and she inspired a cause that remains today to help children everywhere in their fight against brain cancer.


>> 판매처 중 알라딘서적 링크 하였습니다. (그냥 살펴보기 하세요~)



 기사 한조각에도 눈물이 핑 도는 한 예쁜 여자 아이의 사랑 표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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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음악에 이어 게임 업계에서도 저작권보호장치(DRM)가 퇴출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DRM은 불법복제 방지를 목적으로 개발된 첨단 기술이지만 제조사 권익 보호에만 치우친 나머지 이용자의 정당한 권리마저 제약한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1일 글로벌 게임 업체인 일렉트로닉아츠(EA)는 시뮬레이션 게임 ‘심스’ 차기작에 DRM을 적용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작년 5월 ‘스포어’란 게임에 DRM 기술을 넣어 큰 논란을 일으켰다.

EA 측은 DRM 정책의 전면 폐지 여부를 최종 결정한 것은 아니라고 했지만 DRM이 무용했다고 밝혔다. ‘심스’ 사업부를 총괄하고 있는 론 험블은 “전통적인 CD키 인증 방식이 이상적인 솔루션이었으며, 이는 지난 시간이 증명한 사실”이라고 말했다.

DRM 폐지는 최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게임개발자콘퍼런스에서도 화두였다. ‘하프-라이프’ 시리즈로 유명한 미국 게임 업체 밸브사는 DRM이 필요 없는 플랫폼을 선보여 주목을 끌었다.

이 업체는 게임 설치 횟수엔 제한을 두지 않고 로그인 시 계정을 한정하는 방식을 택했다고 BBC는 전했다.

한 게이머는 “DRM은 게임 회사가 고객을 잠재적 범죄자 취급해 만들어진 것과 다름 없다”며 게이머로 하여금 게임을 멀어지게 하는 일은 없어져야 할 것이라고 꼬집었다. 디지털 음악 시장에서도 DRM은 이용자를 불편하게 한다는 지적에 시장서 사실상 퇴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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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M에 대한 사용자들의 불만이 끊이질 않고 있다. DRM의 다양한 기술 중 특히 문서보안에 대한 기업 및 사용자들의 불신이 팽배한 상황이다.

이에 본지는 문서보안 DRM이 가진 기술 및 비즈니스의 한계를 점검하는 기획을 3회에 걸쳐 마련했다.

첫 기획에선 문서보안 기술이 본연의 기능인 문서정보의 유출 방지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고 있어, “기업의 핵심 문서들이 외부로 무방비로 빠져나간다”는 내용의 글을 전개한다.

문서보안은 기업이 만들어 보관하는 다양한 문서의 유출을 막아, 기업의 권리와 이익을 보호해주는 기술과 서비스를 통칭한다. 이를 위해 불법 복제와 변조를 방지하는 기술 등을 제공한다.

예를 들면 문서보안 전문기업인 파수닷컴(대표 조규곤)은 자사의 제품인 ‘Enterprise DRM’’이 전자문서를 암호화하여 불법 유출을 방지하며, 사용권한 통제, 사용내역 추적 등의 기능을 제공해 안전한 문서보안을 가능하게 한다고 소개한다.

또한 마크애니(대표 이재용)는 자사의 문서보안 제품인 ‘Document SAFER’가 기밀문서파일, 중요한 제품 관련 데이터 등에 대한 원천 파일을 암호화하고 인증된 사용자만이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설명한다.

제품 선전은 그럴싸하지만, 실제로 이들 업체의 제품은 기업의 문서를 완벽히 보호하지 못한다.

DRM을 사용하고 있는 기업 고객 및 관련 업계는, 이들 문서보안 회사의 제품은 “과거에 생성된 문서에 대한 보호기능만 있을 뿐”이라고 지적한다.

설명에 따르면 시중에 나와 있는 문서보안 제품은 기업의 근로자들이 생성한 워드, 엑셀, 프리젠테이션 등의 문서를 생성한 후 이들 문서에 대해서 DRM은 암호화 혹은 접근관리 기능을 적용한다.

이를 통해 기업의 문서가 외부에 유출되거나, 권한이 없는 사람이 보는 것을 막는 역할을 한다. 즉 문서가 작성이 완료된 상태에서 DRM 보안 기능을 적용한다. 반면 작성 과정의 문서에 대해선 DRM 기능을 적용하지 못한다.

이에 따라 “기업의 근로자들이 작성 중인, 혹은 지금 막 작성돼 DRM을 적용하지 않은 상태에선 얼마든지 문서의 유출이 가능하다”고 보안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예를 들면, 어떤 기업의 근로자가 기업의 한해 경영계획서를 워드 문서로 작성하고 있다고 가정하자.

그리고 이 근로자는 경쟁 업체에서 사업계획서를 돈을 받고 제공해달라는 불법적인 제안을 이미 받아 놓은 상태다.

이 근로자는 경영계획서를 모두 작성한 후 이를 인쇄하거나, 다양한 저장장치에 담아 경쟁업체에 넘길 것이다. 이후 이 근로자는 문서보안을 담당하고 있는 직원 혹은 부서에게 이미 외부로 유출된 경영계획서를 전달한다.

결국 문서보안 담당자는 이미 불법적으로 유출된 문서에 DRM을 설정하는 웃지못할 상황을 연출하게 된다.

정리하면 경영계획서가 DRM 담당자에게 전달되는 과정까지, DRM 솔루션은 문서가 외부로 유출되는 것을 막기 위한 어떤 보안 기능도 제공하지 못한다.

생성 과정에서 문서 유출은, 앞서 설명한 일반 문서 이외에도 장기 성장을 위한 연구개발(R&D) 자료를 포함해 기업이 현재 만들고 있는 모든 문서 유형에서 공히 발생할 수 있다.

이런 문제점 때문에 문서보안 DRM에 대한 무용론이 대두되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생성 과정에 있는 문서는 기업에게 어떤 의미를 가질까?

한 보안 전문가는 이에 대해 “생성 단계의 문서는 기업의 현재 경영 활동과 미래 전략을 담고 있는 핵심 혹은 기밀 문서들이 대부분”이라며 “기업의 문서 중 생성 단계에 있는 문서는 기업의 사활을 결정할 가장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다”며 설명했다.

이어 “DRM은 이처럼 중요한 생성단계의 문서를 보호하기 위한 어떤 기능도 제공하지 못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기업의 내부정부 유출 사례를 분석해 보면, 문서가 생성되는 단계에서 유출 되는 경우가 상당수를 차지한다”며 “이 과정에서 문서보안 DRM의 역할은 없다”고 밝혔다.

이런 지적을 이해할 때, 결국 문서보안 DRM은 문서의 생성 과정에서 이미 깨끗이 유출된 문서에 대한 보안 기능만을 부지런히(?) 수행한다고 볼 수 있다.

또한 만들어 진지 너무 오래 돼 문서 정보의 가치가 떨어지는 “과거 정보”에 대한 보안 기능만을 제공한다는 의미를 갖는다.

이에 따라 파수닷컴, 마크애니 등의 문서보안 업체가 자사의 DRM 제품이 “기업의 문서를 안전하게 보호한다”고 선전하고 있는 것은, 정보가치가 떨어지는 과거의 정보에 대해서만 맞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이들 업체의 주장은 기업의 사활을 가름하는 생성 단계의 문서보안에 대해선 완전한 “거짓말”이라고 결론을 지어야 한다. 

PC에서 DRM을 기술을 직접 걸어 문서를 암호화하는 PC DRM 기술이 파수닷컴 혹은 마크애니 등과 같은 벤더들에 의해 시장에 소개돼 있다.

이들 업체의 설명에 따르면 PC DRM이란 PC에서 생성되는 문서에 자동으로 DRM을 적용하는 PC 문서보안 기술이다.

이 기술은 개인 PC의 문서를 자동으로 암호화하고 문서 사용권한을 통제함으로써 내부 임직원이 중요 문서를 밖으로 유출하는 것을 원천적으로 차단한다고 DRM 업체들은 설명한다.

DRM 업체들이 선전하고 있는 것처럼 PC DRM이 PC문서를 보호하는데 효과적인 기술일까?

“결코 효과적이지 않다. 문서는 얼마든지 유출될 수 있다”는 것이 보안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전문가들은 먼저 PC DRM의 암호화 루틴을 쉽게 분석할 수 있는데 따른 문제점을 지적한다.

PC보안 업체의 한 엔지니어는 “DRM기술을 걸어 PC단에서 작성한 문서를 암호화는 루틴을 잘 분석해 파악하면, 문서를 복호화하는 방법 또한 쉽게 알 수 있다”고 밝혔다.

즉, DRM 기술의 암호화 루틴을 파악한 후 이를 역으로 분석해 문서를 복호화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를 통해 PC에서 DRM이 걸린 사내의 기밀 문서를 빼내가는 것이 충분히 가능하다”고 이 관계자는 지적했다.

그는 “특히 업무 담당자가 특정 문서를 유출하려는 강한 의도를 품은 경우 위험성은 더욱 높아진다”고 밝혔다.

“업무 담당자와 보안 전문가가 의기를 투합하면, 암호화 루틴을 더욱 쉽게 분석할 수 있고, 이를 통한 문서 유출도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그는 덧붙였다.

PC DRM의 두번째 문제점은 메모리 해킹에 매우 취약하다는 점이다.

문서를 작성할 때 PC의 메모리에 있는 데이터를 빼내는 방법을 통해서 문서를 외부로 충분히 유출할 수 있다고 보안 전문가들은 지적하고 있다.

즉 메모리 해킹을 통해 DRM이 걸리지 않은 상태서 문서를 외부로 빼낼 수 있다는 설명이다.

가상화 업체의 한 관계자는 “메모리 해킹을 통한 문서 유출은 내부자 혹은 외부 공격자에 의해 공히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세번째 문제점은 사용자들이 PC DRM을 완전히 무력화시킬 수도 있는 점을 거론해야 한다.

“전문적인 보안 지식을 가진 PC 사용자라면 DRM을 직접 죽여 문서를 불법적으로 외부로 유출할 수 있다”고 한 PC 가상화 업체 관계자는 지적했다.

그는 “예를 들어 보안을 잘 아는 PC 사용자라면, 문서를 암호화하는 함수를 DRM이 호출할 경우 이 함수가 작동하지 못하게 강제할 수 있다”며 “이를 통해 암호화되지 않은 상태의 문서를 저장해 유출할 수 있다”고 밝혔다.

보안 업계의 한 관계자는 “DRM은 문서를 보호하는데 근본적인 기술적 한계와 이로 인한 다양한 문제점을 갖고 있는 매우 불완전한 기술”이라며 “DRM을 대체할 다양한 보안 기술에 기대를 걸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크애니, 파수닷컴 등 DRM 업계가 차세대 먹거리로 생각하고 있는 ‘워터마크’가 기술적으로 매우 취약한 것으로 확인됐다.

워터마크란 음원, 이미지 등의 디지털콘텐츠에 디지털 정보의 원소유주를 표시하는 보안 기술의 일종이다.

이 기술은 MP3, PDA, 무선전화기 같은 휴대용 기기에서 활용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상당수 콘텐츠 업체들이 최근 “DRM 프리” 를 선언하면서, 워터마킹 기술의 중요성이 더욱 커진 상황이다.

그러나 본지가 확인한 바에 따르면 이 기술은 매우 조잡해, 프로그램 전문가 손쉽게 워크마크를 제거할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워터마크가 제거되면 디지털 콘텐츠의 원주인을 확인하는 것이 어렵고, 이런 콘텐츠는 불법적으로 유통될 수 있는 충분조건을 갖추게 된다.

보안 업계의 한 전문가는 워터마크 기술과 관련 “워터마킹은 디지털 원본의 소유주가 누구인지 밝혀주는 일종의 프로그램 덩어리로 보면 된다”고 밝혔다.

이어 “이 프로그램 덩어리는 매우 조잡한 형태를 하고 있어 프로그래밍을 어느 정도 공부한 사람이면 콘텐츠에서 워터마크를 손쉽게 제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워터마크가 제거된 콘텐츠는 불법적으로, 또한 무방비로 유포될 위험에 노출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실제로 워터마크가 제거된 막대한 콘텐츠들이 불법적으로 유통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워터마크가 제거된 콘텐츠를 둘러싸고 저작권 관련 소송이 심심치 않게 발생한다”고 밝혔다.


실행 프로그램과 무작위 충돌…사용자 불만 팽배

파수닷컴, 마크애니 등의 업체가 먹거리로 삼고 있는 DRM의 문제점에 대해 살펴보고 있다.

이번 글에선 DRM 기술에 대한 사용자 불만에 대해 살펴본다. 아래에 소개된 한가지 사례만 살펴도 DRM이 사용자들에게 심각한 불편을 주는 매우 불완전한 기술이라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지난 2월 미국에서 브러치 부품을 수입한 한 중소기업의 무역 담당자는 관세청 홈페이지에서 수입세금계산서를 발행하는 과정에서 DRM으로 인해 심한 불편을 겪었다.

그는 수입세금계산서를 발행 받는데 필요한 보안소프트웨어 등 홈페이지에서 요구하는 다양한 소프트웨어를 다운로드 받았으나, 계속 실행오류란 메시지만 뜨는 것을 경험했다.

30분 넘게 PC와 씨름하던 그는, 스스로 해결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판단 아래, 관세청 콜센터에 전화를 걸어 문제의 해결을 시도했다.

콜센터 직원이 알려주는 데로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받고 실행을 했지만, 이번에도 수입세금계산서를 발행하는데 실패하고 말았다.

이후에도 세금계산서를 다운받는데 여러 차례 실패했고, 급기야 콜센터 직원은 음성지원을 포기하고, 직접 원격지 접속으로 문제 해결을 시도했다.

콜센터 직원은 무역회사 직원에게 먼저 원격지 PC접속 프로그램을 다운받도록 했다. 이어 윈도 보안기능을 점검한 후, 수입세금계산서를 다운받으려 했지만 또다시 실패하고 말았다.

이후 사용자가 쓰고 있는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점검한 후, 상당수 프로그램을 중지 혹은 제거하는 시도를 여러 번 거친 후에야 세금계산서를 겨우 다운받을 수 있었다.

관세청 홈페이지에서 세금계산서를 다운받는 과정에선 파수닷컴의 DRM이 구동된다.

파수닷컴의 DRM 제품이 사용자 PC에 깔려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충돌하면서, 무역회사 직원은 단지 1장의 수입세금계산서를 다운받는데 무려 1시간 넘는 근로시간을 소모해야 했다.

콜센터 직원은 DRM과 출동하는 프로그램을 일일이 확인한 후 충돌되는 프로그램 중 일부는 실행을 중지시키고, 일부는 아예 PC에서 제거하는 과정을 거쳐, 세금계산서를 다운받을 수 있었다.

문제가 모두 해결된 줄 알았던, 이 무역 담당자는 콜 센터 직원에게서 다음과 같은 얘기를 듣고 급기야 기겁을 하고 말았다.

“수입세금계산서를 출력할 때마다 충돌되는 프로그램에 대한 조정 작업을 반복적으로 실시하셔야 합니다.”

문서를 다운받는데 심각한 고통을 겪고 있는 무역회사 근로자는 도대체 ‘파수닷컴’이란 '괴물'이 무엇이건데, 기업 근로자의 업무를 완전히 마비시킬 수 있는지에 대해 본지에 문의해 왔다.

이에 본지는 파수닷컴의 DRM이 사용자 PC에 깔려 있는 모든 프로그램과 호환성을 갖추고 있지 않아, 꽤 심각한 불편을 겪었던 것이라고 대답해줬다.



협업 방해로 업무 생산성 저하…바이러스 제거 안돼 해킹 위협

“문서보안을 위해 DRM을 구축하는 기업들이 있는데, 이는 일종의 면피용으로 이해하면 됩니다. DRM은 실제론 문서를 보호하는 기능도 못하면서 임직원이 문서 작업을 할 때는 엄청난 방해꾼이 될 뿐이죠.”

서울시 산하 기관의 한 IT담당자가 DRM을 도입해 쓰고 있는 불편한 심경을 토로한 말이다. DRM은 불편하고 쓸데 없는 그러니까 한마디로 불필요한 존재라는 의견을 본지에 피력했다.

다만 전임 IT담당자 시절에 DRM을 도입한 것이어서, 어쩔 수 없이 쓰고 있지만, 그 쓰임새를 축소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업들이 그들의 문서 혹은 컨텐츠를 보호하기 위해 도입하는 DRM 기술의 문제점을 살펴보고 있다.

이전 기획에선 파수닷컴, 마크애니 등이 시장에 공급하고 있는 DRM 기술이 허점이 많아 기업의 기밀 문서가 쉽게 외부로 유출된다는 점을 집어보았다.

이번 글에선 이런 단점에도 불구하고 유행에 따른 면피용으로 이들 벤더의 DRM 솔루션을 도입한 기업들이 제품 도입으로 인해 심각한 불편을 겪고 있는 상황을 점검해 본다.

 

거제도에 위치해 다양한 선박을 제조하고 있는 대우해양조선(DSME)은 DRM 도입 후에 심각한 불편을 겪고 있다.

 이 회사는 협력업체 혹은 고객들과 도면 등 문서를 교환하는데, 문서에 DRM이 걸린 때문에 상호 간에 문서를 읽지 못하는 상황 수시로 발생하고 있다.  

이런 불편을 견디다 못한 이 회사는 급기야, 해외 바이어들과의 문서 교류에선 DRM을 아예 쓰지 않기로 결정했다.

DRM 도입 초기엔 해외까지 DRM을 적용하려고 했지만, 해외 고객들이 반대가 워낙 심해 DRM 적용을 포기했다는 설명이다.

다만 불편을 감수하면서 국내 협력사와는 DRM이 걸린 문서를 주고 받고 있지만, 업무에 차질을 빚는 일이 다반사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그런데 DRM 적용으로 인한 새로운 문제가 엉뚱한 곳에서 터져 나왔다. DRM 적용 후 문서에 걸린 바이러스가 제거되지 않는 현상이 발생한 것이다.

대우해양조선 관계자는 이에 대해 “DRM이 적용이 된 문서는 백신 프로그램을 돌려도 바이러스가 제거되지 않는다”며 “이 문제에 대한 마땅한 해결책을 찾기도 쉽지 않은 실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악성코드를 제거할 수 없어, 사내의 다양한 기밀 혹은 중요 문서들이 유입된 악성코드로 인해 해킹을 당하거나 문서의 사용이 무력화될 것을 항상 걱정하고 있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BIM 전문업체인 인트라테크(intratech.co.kr)의 최태헌 사장은 이런 저런 DRM에 대한 기업들의 불만에 대해“국내의 경우 기업들이 무슨 열풍처럼 면피성으로 DRM을 도입했지만, 유럽이나 북미 기업의 경우 DRM을 도입한 곳이 극히 드물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해외 기업들은 기업 간의 문서교류를 신뢰를 바탕으로 진행하고 있다”며 “문제가 생기면 그 때 법적인 것으로 처리하면 된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최 사장은 또한“이에 따라 해외 기업들의 경우 문서 DRM에 대한 경험이 매우 생소한 실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런 DRM에 대한 생소함과, 본연의 임무이면서도 문서유출을 차단하지 못하는 제품의 심각한 오점은, 해외 기업들이 DRM을 협업을 해꼬지하는 방해꾼쯤으로, 그러니까 업무 처리의 생산성을 크게 떨어뜨리는 걸림돌로 여기는 원인이 되고 있다.

“메모리 해킹에 무방비 노출” “DRM 기능 강제 종료 통한 문서 유출” “암호화 루틴 역분석 해킹” “워터마크 제거 식은죽 먹기” “협업 방해 생산성 급락” “암호화로 악성코드 인지불가, 이로 인한 해킹 위협 상시 존재”

지금까지 파악한 것만으로도 파수닷컴, 마크애니, 소프트캠프 등의 업체가 주로 팔아 먹고 있는 DRM이란 이 해괴한 기술은, 문서를 보호한다는 미명 아래, 진실은 문서를 외부로 손쉽게 유출시키면서, 해킹 위협에 문서를 고스란히 방치시킨다.

거기다 협업 방해로 업무 생산성을 크게 떨어 뜨리니, DRM은 기업들이 문서작업을 수행하는데 과연 “공공의 적”임에 틀림이 없겠다.

또한 앞으로 살펴볼 단점들이 그 앞을 헤아릴 수 없이 많으니, DRM 솔루션을 팔아 그간 연명해왔던 업체들은 무신 낯짝을 쳐들고 백주대낮에 부끄럼을 견딜까 하는 생각이 문득 스친다.

이번 기획에선 DRM이 표준 기술 프로세스를 전혀 갖추고 있지 않은, 그러니까 막돼먹은 막무가내 기술이어서, 이를 이용하는 기업들 불만은 저  가을창공을 찌르고 있다는 내용을 살펴 본다.

LCD 등을 생산하고 있는 A엔지니어링의 경우 지난해 도입한 DRM에 대한 직원들의 불만이 매우 높은 상황이다.

A엔지니어링은 오토캐드로 작업을 한 문서도면을 고객들에게 보내는 작업을 수시로 진행하고 있다.

이 회사는 오토캐드로 작업을 마친 문서를 고객들에게 전달해 도면이 주문한 내용과 틀림 없는지 등을 확인하는 수시로 진행한다. 전달되는 문서엔 특정회사의 DRM이 걸려 있다.

A엔지니어링 관계자는 “고객들은 전달된 문서를 특정한 뷰어를 통해 보게 된다”며 “이 뷰어가 전달된 문서에 걸린 특정회사의 DRM과 호환성을 갖추고 있지 않은 경우, 고객들은 문서를 볼 수 없는 심각한 문제점이 발생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DRM 공급사에 주기적으로 특정 뷰어에 대한 호환성을 갖추도록 지원 요청을 하고 있지만, 지원해야 할 뷰어가 셀 수도 없이 많다보니, DRM 회사의 반복적인 기술 지원 행태는 번거롭다 못해 이젠 아주 진저리쳐지는 일”이라고 밝혔다.

“그러는 사이 대외 사업엔 심각한 차질을 겪고, 고객의 불만도 폭증한다”고 덧붙였다.

이 같은 DRM의 심각한 문제점에 대해 인트라테크의 최태헌 사장은 “소프트웨어라는 것이 적용에 대한 표준 프로세스가 있어야 하는데, DRM의 경우 표준이 완전히 배제된 형태의 문제점이 많은 이상한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최 사장은 이어 “고객들은 이런 이용 절차의 표준을 따를 수 없는 DRM 이용을 자제하고, DRM을 대체할 수 있는 기술들에 속히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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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국내 및 아시아 팬들을 열광하게 만든
“She`s Gone”의 신화
Steel Heart”가 국내 팬들을 찾아온다!!

“Steel Heart”는
국내의 많은 메탈 음악 팬들뿐만이 아닌 국민 남녀노소 나이를
불문하고 현재까지도 다양한 연령층의 팬을 보유하고 있다!!

90년대 이들의 대표 곡 “She`s Gone”은 국내 및 아시아 팬들에게강하게 어필되어 메탈음악에도 불구하고 국민 팝송의 수준에까지 이르게 되었다!!

대한민국의 국민이라면 누구나 한번은 들어봤을 “She`s Gone”의 신화 “Steel Heart”는 1998년 내한 공연 이 후 11년 만에 다시 한국 팬들을 찾는다!!

이번 Steel Heart의 내한 공연을 통하여 국내 Rook을 사랑하는 많은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것이다!! 
 서울 공연
   일정 : 2009년 09월 26,27일(2회 진행)
   장소 : 서울 센트럴시티 밀레니엄홀(1회)
           서울 홍대 브이홀 (2회)
   시간 : 오후 07:00(협의)
   프로그램 : 게스트 축하공연
                 (플라워/타미기타)
                 Steel Heart 공연
                 *전체 120분 운영 기준






플루 등의 영향으로 본 공연은 9월 17일자로 취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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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빌은 최근 풀 3D 축구게임 '위너스사커'를 출시하며 PC게임에 필적하는 그래픽과 데이터로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이 게임에는 세계 각지의 유명 축구팀 122개를 바탕으로 2670명의 선수가 등장 하는 방대한 데이터를 선보이고 있다.
이 같은 모바일게임의 대형화는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게임 자체의 그래픽, 사운드, 시나리오 구현 등을 기반으로 다양한 업그레이드가 진행될 예정이기 때문이다.

 



애플이 “아이폰 및 아이팟 터치(아이팟)가 플레이스테이션포터블(PSP)와 닌텐도DS(DS)를 능가하는 휴대용 게임기”라고 주장.
1. PSP와 DS에 비해 아이팟의 게임 타이틀이 훨씬 저렴
  : 현재 북미에서 가장 비싼 PSP 타이틀 가격은 39.99달러이며 DS는 34.99불이다. 이에 반해 아이팟은 가장 비싼 게임이 고작 9.99달러로 불과 4분의 1 수준
2. 지금까지 출시된 게임 타이틀 수가 PSP와 DS를 합친 수보다도 많다는 사실이다. 현재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된 게임 타이틀 수는 2만 1천 178개다. 이는 3천 680개를 출시한 DS와 607개를 출시한 PSP를 합친 것보다도 4배 가량 많은 수치다.
하지만, 아이팟은 버튼이 부족해 게임을 개발하기가 어렵다고 존 카맥이 지적하기도 했다.

 



'보는 휴대폰'을 표방한 삼성전자 아몰레드폰이 3.7인치, 와이드한 화면을 강조한 LG전자 뉴초콜릿폰이 4인치라는 점을 감안하면 HTC 제품은 세계 최대 디스플레이 제품이 될 것으로 보인다. 도시바가 개발한 'TG01'도 4.1인치로 HTC 레오에는 미치지 못한다. 레오는 해상도도 WVGA(800X480)급 고화질을 구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제품에 탑재된 스냅드래곤은 갈수록 소형화되고 있는 IT 기기를 위한 차세대 플랫폼으로 빠른 속도를 지원할 뿐 아니라 고해상도 비디오와 3D 그래픽, 1200만화소 카메라, 모바일 TV 등을 지원한다. HTC 레오의 운영체제는 윈도모바일6.5이며, 내장 메모리는 320MB 램(RAM)과 512MB 롬(ROM)을 갖췄다. HTC가 개발한 3차원 유저 인터페이스 '터치플로 3D'도 탑재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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